2020 Topic Introduction


2020년도 주제말씀



"선교하는 교회를 넘어 

선교적 교회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9년 한 해가 지나가며 이제 곧 2020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허락하신 하나님의 복을 세워보며,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 아래에서 승리하길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싱가폴한인교회’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그것은 아시아 선교의 중심축을 이루는 ‘선교공동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싱가폴한인교회는 선교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동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통 가운데 2020년에는 “선교하는 교회를 넘어 선교적 교회로”라는 교회의 표어를 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선교하는 교회(Missionary Church)는 전통적인 선교의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며, 물질 및 기도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며, 또 다른 특징은 선교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의 방식으로 결정되며, 성도들의 참여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에 반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ongregation)의 핵심은 나의 삶의 자리가 내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땅 끝(행 1:8)이며, 내가 그곳에 파송을 받은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선교의 방식 역시 아래에서 위로의 선교 흐름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싱가폴한인교회는 2019년부터 그 선교적 교회의 단위를 ‘지역’(5~7구역의 연합)으로 정의하여 “지역 목회”를 시작해 왔습니다. 이런 지역 중심의 목회는, 일종의 신앙의 뿌리 내림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뿌리가 건강한 나무가 가지와 줄기를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동시에 그 ‘지역’ 선교의 시작은 선교적 교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며 선교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근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싱가폴한인교회의 구역들을 9개의 ‘지역’으로 구분한 이후 각 지역이 하나의 선교공동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신앙생활을 하는 디아스포라 성도들을 영적으로 세워,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는 능동적으로 선교의 대상과 방법을 제시하고, 그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앞으로 ‘지역 선교’의 다리를 놓아가려고 합니다. 


연도/구분상반기하반기
20209개 지역과의 선교지 매칭
2021지역임원 선교지 탐방지역 선교 준비
20229개 지역별 선교 시작


 싱가폴한인교회가 추구하는 선교는 교회를 선전하거나, 확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세상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선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싱가포르’라는 허브 지역에 특별히 한인들을 계속해서 보내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싱가폴한인교회에서 머무는 동안 말씀 및 기도를 통한 신앙생활을 하며 동시에 선교 훈련을 하며 선교 현장에 직접적으로 참여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싱가포르 이 후 어느 곳에서 생활하더라도 그 곳에서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소명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2020년에는 그 선교적 교회를 이루어 가시는 성도님 한 분, 한 분 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윤장훈

담임목사 윤장훈

"선교하는 교회를 넘어 선교적 교회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9년 한 해가 지나가며 이제 곧 2020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허락하신 하나님의 복을 세워보며,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 아래에서 승리하길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싱가폴한인교회’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그것은 아시아 선교의 중심축을 이루는 ‘선교공동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싱가폴한인교회는 선교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동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통 가운데 2020년에는 “선교하는 교회를 넘어 선교적 교회로”라는 교회의 표어를 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선교하는 교회(Missionary Church)는 전통적인 선교의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며, 물질 및 기도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며, 또 다른 특징은 선교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의 방식으로 결정되며, 성도들의 참여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에 반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ongregation)의 핵심은 나의 삶의 자리가 내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땅 끝(행 1:8)이며, 내가 그곳에 파송을 받은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선교의 방식 역시 아래에서 위로의 선교 흐름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싱가폴한인교회는 2019년부터 그 선교적 교회의 단위를 ‘지역’(5~7구역의 연합)으로 정의하여 “지역 목회”를 시작해 왔습니다. 이런 지역 중심의 목회는, 일종의 신앙의 뿌리 내림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뿌리가 건강한 나무가 가지와 줄기를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동시에 그 ‘지역’ 선교의 시작은 선교적 교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며 선교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근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싱가폴한인교회의 구역들을 9개의 ‘지역’으로 구분한 이후 각 지역이 하나의 선교공동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신앙생활을 하는 디아스포라 성도들을 영적으로 세워,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는 능동적으로 선교의 대상과 방법을 제시하고, 그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앞으로 ‘지역 선교’의 다리를 놓아가려고 합니다. 


연도/구분상반기하반기
20209개 지역과의 선교지 매칭
2021지역임원 선교지 탐방
지역 선교 준비
20229개 지역별 선교 시작


 싱가폴한인교회가 추구하는 선교는 교회를 선전하거나, 확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세상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선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싱가포르’라는 허브 지역에 특별히 한인들을 계속해서 보내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싱가폴한인교회에서 머무는 동안 말씀 및 기도를 통한 신앙생활을 하며 동시에 선교 훈련을 하며 선교 현장에 직접적으로 참여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싱가포르 이 후 어느 곳에서 생활하더라도 그 곳에서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소명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2020년에는 그 선교적 교회를 이루어 가시는 성도님 한 분, 한 분 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윤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