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담임목사 사진

할렐루야!

우리 교회는 지난 38년간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써’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하시는 선교의 귀한 열매를 맺으며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달려온 그 길을 성찰해 보며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 길을 새롭게 물색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는 ‘뿌리내림’에 보다 더 집중해야 합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곧게, 높이 자라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열매맺음’은 더 깊게 뿌리를 내릴 때 가능한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뿌리 맺음은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향해 무릎의 기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싱가폴한인교회에서 신앙의 뿌리를 든든히 내려가며,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며 아울러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귀한 사명까지 이뤄가는 모든 분들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윤장훈목사 드립니다.

윤장훈목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하였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석사(Th.M) 학위를 마치고,남아공 Pretoria University에서 교회성장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습니다.
 
목회훈련은 한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하며 목사안수를 받고, 프레토리아한인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겼습니다.
그 후 부천동광교회를 거쳐서,서울 영락교회에서 부목사로 훈련 받은 후 2017년 10월 싱가폴한인교회 담임으로 부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