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PASTOR


담임목사

고형석



담임목사

인사말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50:5, 로마서 12;1)


  2020년 시작된 코로나 19 발생 이후 교회는 혼란과 무력감에 시달려왔습니다. 이제 코로나의 팬데믹에서 앤데믹으로 전환되는 시기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예배의 중요성, 거룩성, 공동체성을 다시금 강화함으로써 약화 된 영적 구심점을 수축해야 합니다.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능화된 하나님의 은혜와 신비를 경축하는 신앙공동체의 특권인 동시에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사람”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구원받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도록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는 하나님 백성의 최고 특권이자 최대 의무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참 예배를 올려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의 피조 세계 속에서 예배자다운 책임적 삶을 살며 예배의 정신을 실천하려는 것입니다.

 

  예배라는 용어는 “엎드려 절하며 예를 표한다”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는 정신을 넘어선 몸의 참여, 개인을 넘어선 공동체의 참여, 사적 참여를 넘어선 공적 참여를 포괄하는 총체적 예배, 즉 공동체예배인 것입니다. 예배의 약화는 영적 생명의 약화를 의미하고 예배를 멈춘다는 것은 영적 생명이 멈춤을 의미합니다.

 

  예배가 전체 교회 사역의 방향을 인도하는 나침반과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에 대한 고찰과 현세대와 다음세대 상호협력, 상호보완을 통한 예배의 회복,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예배에 대한 이해 등 현실을 진단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이후 지나온 3년을 돌아보면 이제 다가올 시간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약화된 성벽과 무너진 제단을 수축해야 합니다. 약화 된 성벽과 무너진 제단을 수축함으로써 기독교와 교회의 심장과 맥박이 힘차게 뛸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 그리스도의 보혈, 복음의 능력이 한국과 싱가포르, 세계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2023년 1월 새해

윤장훈 담임목사



학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 대학원 (M.Ed 종교교육)

연세대학교 대학원 (Ph.D 선교학) 


경력


전) 안디옥교회, 마천중앙교회 교육전도사

전) 서울영락교회 교육전도사/전임전도사

전) 신성교회 부목사

전) 하이기쁨교회 전도목사

전) 시흥교회 부목사

전) 광명교회 부목사

전) 새문안교회 부목사

현) 싱가폴한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