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HURCH VISION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4-5)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2024 CHURCH VISION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4-5)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싱가폴 한인교회의

정체성, 목표, 그리고 비전

싱가폴한인교회는 1980년 8월 3일, 당시 영락교회 담임인 한경직 목사 인도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창립된 교회입니다. 초대 강진선 목사 이래로 2대 손중철 목사, 3대 황창선 목사, 4대 황재우 목사와 5대 윤장훈 목사에 이르기까지 영락교회 파송선교사로 목회와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이 있는 교회”를 정체성으로 삼아 (1)경건 (2)학구 (3)실천의 조화가 있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합니다. 또한 (1)성경적인 신앙공동체 (2)통전적인 문화공동체 (3)아시아선교의 중심축을 이루는 신앙공동체라는 3대 비전을 이 땅에서 구현해가는 비전 공동체입니다.


선교

네 분의 파송선교사(인도네시아 김규태 선교사, 인도의 임하영 선교사, 동북아의 김도은 선교사, P국의 황요한 선교사)와 27명의 협동선교사를 중심으로 현장 선교를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선교의 지도력을 아시아인들이 함께 형성해가는 ‘축의 선교(Hub Mission)’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의 선교’의 대표적인 사역으로는 아시아 각 나라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장과 선교학 교수들이 모여 진행하는 국제 선교학술모임인 ‘케노시스 컨퍼런스’와 싱가포르 내의 외국인들을 선교하는 루이스(RUIS: Reaching the Unreached In Singapore)사역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선교관(가족실 2, 2인실 4, 다용도 대형 마루방 4)을 운영하여 많은 선교팀들을 위한 안내와 숙박 및 선교교육을 담당하는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 후원자로서의 동역 사역으로는 인도네시아 바탐 Tunas Bahru 학교재단(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신학대학)을 통한 인도네시아 교육선교가 있습니다.

교단

그동안 담임목회자는 모두 예장통합(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충신교회, 소망교회, 명성교회 등이 속한 교단) 출신이지만, 부목회자와 협동목회자들은 지금까지 예장통합 및 타교단 출신 목회자들이 협력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요, 구원자로 고백하는 한,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에 기인한 것입니다. 성도들 또한 다양한 개신교단은 물론 천주교 출신들까지도 모두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름답게 섬기고 있습니다.

부속기관

1993년 싱가폴 거주 한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싱가폴한인교회유치원을 창립하여 지금까지 20회 졸업식을 가졌으며, 현재 4세반(개나리반/진달래반) 2학급, 5세반(해바라기반, 채송화반) 2학급, 6세반(코스모스반) 1학급, 7세반(수선화반) 1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가 신앙유무를 막론하고 싱가포르의 한인들을 섬긴다는 취지에서 교회 건물 및 각종 시설을 유치원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사회 및 유치원운영위원회를 교회 지도자들로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의

정체성, 목표, 그리고 비전

싱가폴한인교회는 1980년 8월 3일, 당시 영락교회 담임인 한경직 목사 인도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창립된 교회입니다. 초대 강진선 목사 이래로 2대 손중철 목사, 3대 황창선 목사, 4대 황재우 목사와 5대 윤장훈 목사에 이르기까지 영락교회 파송선교사로 목회와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이 있는 교회”를 정체성으로 삼아 (1)경건 (2)학구 (3)실천의 조화가 있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합니다. 또한 (1)성경적인 신앙공동체 (2)통전적인 문화공동체 (3)아시아선교의 중심축을 이루는 신앙공동체라는 3대 비전을 이 땅에서 구현해가는 비전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