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정책


KENOSIS, RUIS AND

KAIROS



선교정책

싱가폴한인교회는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는 비기독교 국가로 둘러 쌓여있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 역량 있고 훈련된 성도들이 많다는 점, 선교적 열정과 헌신이 있는 디아스포라 교회라는 점에서 초대교회 선교의 중심지였던 안디옥에 자주 비유되어 왔습니다. 현대의 안디옥교회로서 사명을 계속 감당하려면, 주변국 상황이나 한국 선교의 발전과 역량이나 최근의 인구 동향을 볼 때, 싱가폴한인교회가 이제 지난날의 선교를 더욱 가다듬음과 동시에 미래를 단•중•장기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선교를 구상하고 현실화할 때입니다. 지금은 싱가폴한인교회 선교의 과거와 미래를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kairos’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입니다.

선교정책

싱가폴한인교회는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는 비기독교 국가로 둘러 쌓여있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 역량 있고 훈련된 성도들이 많다는 점, 선교적 열정과 헌신이 있는 디아스포라 교회라는 점에서 초대교회 선교의 중심지였던 안디옥에 자주 비유되어 왔습니다. 현대의 안디옥교회로서 사명을 계속 감당하려면, 주변국 상황이나 한국 선교의 발전과 역량이나 최근의 인구 동향을 볼 때, 싱가폴한인교회가 이제 지난날의 선교를 더욱 가다듬음과 동시에 미래를 단•중•장기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선교를 구상하고 현실화할 때입니다. 지금은 싱가폴한인교회 선교의 과거와 미래를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kairos’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입니다.

케노시스

컨퍼런스

목적

1.  아시아 선교를 위한, 아시아인들에 의한 자치(自治, self governing), 자급(自給, self support), 자증(自證, self witnessing) 정신의 구현
2. 우정 선교(Mission in Friendship)


기대하는 바
1. 첫째 목적 (자급, 자립, 자증)이 성취되면, 친권주의(paternalism)의 폐단을 감소시키고, 선교지의 자생력과 주체성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2. 둘째 목적 (우정 선교)이 성취되면, 선교적 제국주의(missionary imperialism) 의 폐단을 감소시키고, 선교지를 그리스도의 친구들의 세계로       신속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3. 선교지 전체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한인 선교사들의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역사

2010년 제1회 컨퍼런스(10월 6일~9일)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에서 참여한 10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2011년 제2회 컨퍼런스(10월 5일~8일)에는 스리랑카, 인도,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한국에서 참여한 8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2012년 제3회 컨퍼런스(10월 3일~6일)에는 몽골과 한국에서 참여한 6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컨퍼런스 결과물(논문)들은 ‘KENOSIS’ 라는 선교학술지로 발간하여 전 세계 교계와 학계에 보급 중입니다.


RUIS 사역

RUIS (Reaching the Unreached ISingapore)


RUIS는 Reaching the Unreached in Singapore(싱가포르 안에서 미전도종족 전도하기)의 영문약자입니다. RUIS의 구체적인 선교대상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피선교국인 특히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루이스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중국인 교회와 연합하여 중국인 노동자 초청 위로 예배 등을 진행해 왔으며 베트남에서 온 신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싱가포르 교도소 재소자들의 가정을 위해 사역을 하는 Prison Fellowship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사도우미들을 위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사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카이로스

선교훈련

카이로스 선교훈련의 목적

Kairos Course는 1994년 필리핀에서CWMC (Condensed World Mission Course)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교 훈련과정으로 전 교회가 타문화 선교에 잘 훈련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 (the finishable)를 이루며 이미 복음이 전해진 지역에서의 전도와 성화 (the pursuables)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선교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훈련 내용

카이로스 훈련의 내용은 세계 기독교 운동 (World Christian Movement)의 일환으로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선교를 잘 이해하도록 도우며 아울러 교회의 성도들이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한 대위임령(Great Commission)을 실천하기 위해 선교 비전을 찾고, 다듬어서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연혁
2009년 3월 카이로스 싱가포르 사역팀의 도움으로 1기(2009.3.24-5.12) 카이로스 훈련을 영어로 실시하여 22명의 첫 수료자가 나왔으며, 이중 4명이 싱가포르 카이로스 본부가 주관하는 Facilitator Training을 통해 강의를 할 수 있는 Facilitator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2010년 2기(2010.2.23-4.24)에서는 카이로스 싱가포르 사역팀의 도움과 한국어 교재를 이용하여 본 교회의 Facilitator들이 강의하였으며 37명이 훈련을 수료하였으며, 이중 5명이 추가로 Facilitator교육을 받았습니다.
2011년 3기(2011.2.22-4.23)에는 본 교회 자체 Facilitator만으로 카이로스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23명이 수료하였고,
2012년 4기(2012.2.28-4.28)에는 45명이 수료하였고 이중 8명이 Facilitator 훈련을 받았습니다.
2013년 5기(2013.6.1-7.27)에는 13명이, 2014년 6기(2014.7.5-9.6)에는 25명이 훈련을 받고 수료하였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 Kairos Head Facilitator :송석진 집사(9380-8102)



케노시스 컨퍼런스


목적

1.  아시아 선교를 위한, 아시아인들에 의한 자치(自治, self governing), 자급(自給, self support), 자증(自證, self witnessing) 정신의 구현
2. 우정 선교(Mission in Friendship)


기대하는 바
1. 첫째 목적 (자급, 자립, 자증)이 성취되면, 친권주의(paternalism)의 폐단을 감소시키고, 선교지의 자생력과 주체성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2. 둘째 목적 (우정 선교)이 성취되면, 선교적 제국주의(missionary imperialism) 의 폐단을 감소시키고, 선교지를 그리스도의 친구들의 세계로       신속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3. 선교지 전체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한인 선교사들의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역사

2010년 제1회 컨퍼런스(10월 6일~9일)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에서 참여한 10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2011년 제2회 컨퍼런스(10월 5일~8일)에는 스리랑카, 인도,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한국에서 참여한 8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2012년 제3회 컨퍼런스(10월 3일~6일)에는 몽골과 한국에서 참여한 6명의 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컨퍼런스 결과물(논문)들은 ‘KENOSIS’ 라는 선교학술지로 발간하여 전 세계 교계와 학계에 보급 중입니다.



RUIS 사역


RUIS (Reaching the Unreached In Singapore)


RUIS는 Reaching the Unreached in Singapore(싱가포르 안에서 미전도종족 전도하기)의 영문약자입니다. RUIS의 구체적인 선교대상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피선교국인 특히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루이스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중국인 교회와 연합하여 중국인 노동자 초청 위로 예배 등을 진행해 왔으며 베트남에서 온 신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싱가포르 교도소 재소자들의 가정을 위해 사역을 하는 Prison Fellowship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사도우미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사역과 해피헬퍼스데이(Happy Helper's Day)사역을 하고 있으며 있으며,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사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카이로스 선교훈련


카이로스 선교훈련의 목적

Kairos Course는 1994년 필리핀에서CWMC (Condensed World Mission Course)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교 훈련과정으로 전 교회가 타문화 선교에 잘 훈련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 (the finishable)를 이루며 이미 복음이 전해진 지역에서의 전도와 성화 (the pursuables)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선교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훈련 내용

카이로스 훈련의 내용은 세계 기독교 운동 (World Christian Movement)의 일환으로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선교를 잘 이해하도록 도우며 아울러 교회의 성도들이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한 대위임령(Great Commission)을 실천하기 위해 선교 비전을 찾고, 다듬어서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연혁
2009년 3월 카이로스 싱가포르 사역팀의 도움으로 1기(2009.3.24-5.12) 카이로스 훈련을 영어로 실시하여 22명의 첫 수료자가 나왔으며, 이중 4명이 싱가포르 카이로스 본부가 주관하는 Facilitator Training을 통해 강의를 할 수 있는 Facilitator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2010년 2기(2010.2.23-4.24)에서는 카이로스 싱가포르 사역팀의 도움과 한국어 교재를 이용하여 본 교회의 Facilitator들이 강의하였으며 37명이 훈련을 수료하였으며, 이중 5명이 추가로 Facilitator교육을 받았습니다.
2011년 3기(2011.2.22-4.23)에는 본 교회 자체 Facilitator만으로 카이로스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23명이 수료하였고,

2012년 4기(2012.2.28-4.28)에는 45명이 수료하였고 이중 8명이 Facilitator 훈련을 받았습니다.
2013년 5기(2013.6.1-7.27)에는 13명이, 2014년 6기(2014.7.5-9.6)에는 25명이 훈련을 받고 수료하였습니다.

2022년 (2022.2.28-4.28)에는 75명이 훈련을 받고, 수료하였습니다. 

싱가폴한인교회 Kairos Head Facilitator : 송석진 집사(9380-8102)